1개월
키 | 남아 50~60cm / 여아 49.0~59.1cm |
몸무게 | 남아 3.40~5.68 ㎏ / 여아 3.28~5.54 ㎏ |
체온 | 36.5~37.5℃ |
눈 | 시력이 발달해 장난감의 움직임을 눈으로 쫓을 수 있을 정도. 모빌이 도움이 되는데 색깔을 구분할 수 없어 흑백의 모빌이 권장된다. |
귀 | 귀엄마의 목소리를 구분하여 반응을 한다. 소리에 반응이 없을 때에는 청력검사가 필요하다. |
촉각 | 피부 촉각이 발달해 기저귀가 젖으면 보챔 |
피부 | 홍조를 띠던 피부가 반들반들해지고 제법 살이 오름 |
팔 . 다리 | 팔과 다리운동이 활발해짐 |
발 | 발을 힘차게 참 |
운동발달 | 엎드린 자세에서 머리를 좌우로 돌린다. |
2개월
키 | 남아 52.0~64.6㎝ / 여아 51.8~62.9㎝ |
몸무게 | 남아 3.92~7.36㎏ / 여아 3.98~6.87㎏ 키와 몸무게의 증가가 두드러지게 나타남 |
체온 | 36.5~37.5℃ |
눈 | 30㎝범위 내에 있는 물체는 비교적 뚜렷하게 볼 수 있음. 누운 자세에서 눈앞에서 천천히 움직이는 물체를 180도 따라 볼 수 있어 모빌을 달아주면 쳐다보는 시기. 엄마 얼굴을 보고 웃음(사회적 미소) |
귀 | 여러 가지 소리에 대한 반응이 활발해져 소리가 나는 쪽으로 고개 를 돌림 엄마가 어르는 소리에 얌전해지고 옹알이를 함. |
촉각 | 피부 촉각이 발달해 기저귀가 젖으면 보챔 |
피부 | 피부의 붉은 기가 걷히고 몸 전체에 살이 붙어 통통하고 귀여움 |
팔 . 다리 | 오므리고만 있던 팔다리를 쭉쭉 뻗기도 하고 움직임도 왕성해짐 개구리처럼 구부리고 있어 마치 안짱다리 같아 보였던 다리가 곧게 펴지기 시작 |
3개월
키 | 남아 57.0~67.5㎝ / 여아 55.8~65.7㎝ |
몸무게 | 남아 5.13~8.40㎏ / 여아 5.00~7.72㎏ 출생 시 체중의 2배정도로 증가 |
체온 | 36.5~37.5℃ |
머리 | 엎드린 자세에서 팔꿈치로 받쳐 상체를 든다. 목을 가누기도 한다 |
눈 | 눈동자를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고 눈을 깜박거릴 수 있음. 눈앞에 손을 갖다대도 반사적으로 눈을 깜빡이지 않으면 소아과 의사의 진찰이 필요함 |
귀 | 소리 구분 가능. 소리가 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리며 초인종 소리와 전화벨 소리도 구별하여 들을 수 있음 |
코 | 냄새가 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릴 만큼 후각이 민감함 |
입 | 기분이 좋을 때는 입을 오물거리며 옹알이를 함. 엄마가 아기의 옹알이를 응답하면 더욱 신이 나서 알 수 없는 말을 옹알거리거나 기뻐서 크게 웃음 |
손 | 꼭 오므리고 있던 아기의 손이 펴지기 시작. 손가락을 빨기도 함 |
팔 | 움직이는 물체를 향해 팔을 휘젓기도 하는 등 움직임이 활발해짐 |
다리 | 엉덩이와 무릎관절이 유연해지면서 발차는 힘이 강해짐 |
4개월
키 | 남아 59.6~69.9㎝ / 여아 59.2~68.5㎝ |
몸무게 | 남아 6.00~9.26㎏ / 여아 5.60~8.72㎏ |
체온 | 36.5~37.5℃ |
머리 | 물렁물렁하던 아기의 머리가 단단해짐 |
눈 | 색깔을 구별할 수 있을 정도로 시력이 발달해 색깔이 있는 장난감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 |
귀 | 엄마의 화난 목소리, 상냥한 목소리도 구분할 수 있어 화난 목소리 를 들으면 울기도 함. 소리 내어 웃을 수 있다. |
손 | 손바닥에 손가락을 대면 꼭 잡고 놓지 않는 파악반사가 사라진다. 손을 가운데로 모을 수 있고, 장난감을 주면 잡으려 한다. 엄지는 완전히 펴고, 손에 흥미를 갖고 자주 손을 빤다. |
목 | 엎드린 자세에서 손이나 손목을 받쳐 상체를 90도 든다. 목을 완전히 가눌 수 있다.엎드린 자세에서 앞으로 뒤집는다. |
팔 | 팔을 쭉 뻗어 눈앞에 움직이는 물체를 잡기도 하고 장난감을 입에 집어넣기도 함. 팔 힘이 좋아져 엎드린 상태에서 팔을 지탱해 고개를 들어올리려고 노력함 |
사회성 | 불만스러우면 울어버리고 즐거우면 환하게 웃는 등, 감정표현이 풍부해지고 기뻐서 끼룩거릴 때도 있음 |
5개월
키 | 남아 61.0~71.9㎝ / 여아 60.6~70.4㎝ |
몸무게 | 남아 6.40~9.60㎏ / 여아 5.99~9.13㎏ |
머리 | 목의 움직임이 활발해져 베개에 닿는 뒤통수 부분의 베갯머리가 많이 빠짐. |
눈 | 작은 물체나 먼 곳의 물체도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시력이 발달해 새로운 물건이 나타나면 쳐다봄. |
귀 | 양쪽 귀에 다른 소리가 나는 장난감을 대고 번갈아 소리를 내면 천천히 고개를 돌려 장난감을 쳐다봄. |
입 | 눈에 보이는 것을 모두 입에 가져가려고 함. 손으로 발을 붙잡고 입으로 가져간다. |
목 | 좌우로 몸을 흔들어대며 뒤집기를 시도. 전달과 비교해 왕성한 몸놀림을 보이며 운동량도 증가. 가만히 누워있지 않고 몸을 뒤집으려고 애씀 |
손 | 손에 들어오는 작은 물체를 덥석 잡으려 한다. 탁구공이나 주사위 같은 것을 가지고 놀게 하면 손놀림이 발달 |
사회성 | 거울 속의 자기 모습을 보고 미소짓기도 하고 환경이 바뀌면 표정이 긴장되어 보임 |
6개월
키 | 남아 63.9~73.5㎝ / 여아 62.2~71.5㎝ |
몸무게 | 남아 6.390~10.30㎏ / 여아 6.29~9.600㎏ |
입 | 이가 나기 시작(치아의 수= 월령-6) |
팔 | 앉아 있을 때 팔을 허공에 내밀었다 당겼다 함 |
손 | 양손에 장난감을 쥐려고 시도하지만 자꾸 놓침. 물건이 너무 크거나 너무 작지만 않다면 손을 뻗어 물건을 잡을 수 있음 |
몸 | 대부분의 아기가 뒤집기를 할 수 있게 되고 어느 쪽으로도 구를 수 있음. 도와주면 앉을 수도 있음 |
사회성 | 거울 속의 자기 모습을 보고 미소짓기도 하고 환경이 바뀌면 표정 이 긴장되어 보임 |
7개월
키 | 남아 65.4~75.9㎝ (7개월) / 67.2~77.3㎝ (8개월) 여아 63.7~74.6㎝ (7개월) / 65.4~75.0㎝ (8개월) |
몸무게 | 남아 7.00~11.00㎏ (7개월) / 7.27~10.90㎏ (8개월) 여아 6.62~10.00㎏ (7개월) / 6.80~10.31㎏ (8개월) |
두뇌 | 발달기억력이 좋아져 엄마의 간단한 행동을 따라 하거나 가려진 물건을 탐색하는 것을 즐김 |
치아 | 젖니가 나기 시작하면서 침을 흘리거나 손가락을 빠는 아기들이 많아 짐 |
손 | 손놀림이 좋아져 작은 물건을 쥘 수 있음. 혼자 음식을 집어먹음 8개 월경이 되면 한 손에서 다른 손으로 물건을 옮김 |
운동발달 | 앉혀 놓으면 혼자 앉을 수 있고, 배밀이 또는 네발로 긴다. 세우면 다리를 뻗어 몸을 지탱한다 |
언어 | 엄마의 말소리에 입을 오물거리며 아, 우, 에 같은 여러 음절의 모음 소리를 내며, 의미 없이 재잘거린다. |
사회성 | 엄마를 더 좋아하며, 거울을 좋아한다. 상대방의 감정 변화에 반응한다. |
9개월
키 | 남아 69.0~78.5㎝ (9개월) / 70.3~79.0㎝ (10개월) 여아 67.2~76.32㎝ (9개월) / 68.0~78.4㎝ (10개월) |
몸무게 | 남아 7.80~11.402㎏ (9개월) / 8.00~11.48㎏ (10개월) 여아 7.10~10.50㎏ (9개월) / 7.42~10.90㎏ (10개월) |
두뇌 | 발달기억력이 발달해 가족의 얼굴을 기억함 |
언어 | 빠빠 같은 반복되는 자음을 말한다. 이름을 부르면 반응한다. |
손 | 엄지와 집게 손가락을 이용하여 물건을 집는다. 순수건 밑에 장난감을 숨기면 찾아낸다. |
다리 | 10개월이면 혼자 일어나서 앉을 수 있고, 기어 다니며, 붙잡고 일어서고, 가구 등을 붙잡고 걷는다. |
사회성 |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빼앗으려 하면 반항하고 고집을 피우기 시작 호기심이 왕성해지고 다른 사람의 행동을 흉내내기를 좋아한다. 까꿍, 짝짜꿍, 바이바이 놀이를 한다, |
신체발달 | 점차 물건이나 사람을 붙잡고 설 수 있게 되고 빠른 아기는 엄마 손을 잡고 한두 걸음 씩 뗄 수 있음. 걸음을 뗄 수 있게 되면서 넘어지고 사고가 흔하게 발생함 |
11개월
키 | 남아 72.9~80.1㎝ (11개월) / 74.7~80.9㎝ (12개월) 여아 71.7~79.5㎝ (11개월) / 73.4~80.4㎝ (12개월) |
몸무게 | 남아 8.47~11.07㎏ (11개월) / 9.22~11.62㎏ (12개월) 여아 8.08~10.48㎏ (11개월) / 8.81~11.21㎏ (12개월) |
운동 | 혼자 일어선다. 손잡고 걸을 수 있으며, 빠른 아이들은 혼자 걷는다. |
손 | 엄지와 검지로 작은 물건을 잡을 수 있게 되고 손으로 탐색하는 것에 호기심을 보임. 혼자서 컵을 들고 마실 수 있음다. 쥐고 있던 물건을 달라고 하면 손을 펴서 놔 줄 수 있다. |
몸 | 체중이 출생 시와 비교하면 3배 정도로 늘어나지만 운동량의 증가로 급격한 몸무게 증가는 없다 |
지능 | 기억력이 좋아져 자주 만나는 사람을 며칠이 지나도 알아볼 수 있음. 가족을 잘 알아보며 칭찬과 꾸중을 구별할 수 있음 |
언어 | 마마 빠빠 이외에 다른 말 몇 개 정도를 할 수 있다. 색깔이 있고 선명한 그림에 관심을 보인다. |
사회성 | 간단한 공 놀이를 할 수 있고, 옷을 입힐 때 자세를 맞춘다. |
출처 : http://agasarang.org/ (보건복지부 아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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