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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연을 닮은 마미바티 아기세제&섬유유연제로 안심하고 세탁하세요!
작성자 BY. 임미경 (ip:)
  • 평점 5점  





아이를 키우면서 세제와 섬유유연제도 참 예민하게 고르고 사용하게 되는데요.

이미 초등2학년으로 성장했지만 아이 세제만큼은 유아 세제를 골라 쓰게 됩니다. 유아용이라면 그래도 조금은 안심이 된다고 할까요.

아직까지 세탁기도 아이 것과 어른 것을 구분해서 따로 세탁하여 교차오염을 막으려고 애쓰고 있는데요.

번거롭긴 하지만 그래도 크게 피부트러블없이 커 가고 있어  다행이다 싶어요.

 

자연유래 성분이라고 해서 다 믿을 수 없다는 뉴스를 접할 때면 또 철렁하는데요.

도대체 뭘 믿고 먹고 사용해야 안전하다는 건지, 잘못 알려진 정보를 가려내는 것도 큰 일입니다.

 

<자연을 닮은 마미바티 아기세제 & 섬유유연제> 소식에 반갑게 만나보았어요.

 

> 높은 생분해도!

> 완벽한 세탁!

> 피부자극 최소화!

> 합성유해성분 무첨가

100% 천연 유래 성분을 확인할 수 있어요.

높은 생분해도로 잔여물이 남지 않아 아기에게도 환경에도 안전한 제품입니다.

각각 3L 용량으로 꽤나 묵직합니다.

그린이 섬유세제, 레드가 섬유유연제로 구분되어 있어요.  

 

각각 하단에 무첨가에 대해서 명시하고 있는데요.

뒷면의 설명을 보면 명확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6가지 無첨가

> 무방부제
> 무형광증백제
> 무염소표백제

> 무석유화학물질
> 무실리콘
> 무인산염

 

사용량을 표시해주고 있는데요.

드럼세탁기, 일반세탁기, 유아세탁기에 맞춰 수위별로 제시하고 있어요.

용량을 보면 기존 액상세제보다 현저하게 적은 양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뚜겅으로 100ml 기준으로 세제를 계량해서 넣을 수 있는데요.

이렇게 조금 넣어도 될까? 싶을 정도의 양인데요.

설명서를 보니 3배 고농축으로 1번 계량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이 편리하다고 되어 있네요.
 

섬유유연제 양은 세제보다 더 적은 양을 넣도록 되어 있어요.

이 또한 기존 섬유유연제 양과 비교하면 현저히 적은 양임을 알 수 있습니다.

 

제시한 용량만으로 가능한지 이제 직접 사용해보았어요. 

 

아이 실외복을 세탁해 보았는데요.

요즘은 밖에서 놀지 않아 오염도가 심하지 않아서,

기준 용량에 맞춰 유아세제 40ml를 계량해서 넣어주었어요.  

 

일반 통돌이 세탁기 중수위에 맞춰 세탁물을 넣고 아기세제, 섬유유연제 넣고 작동시켜봅니다.  

돌아가는 중간에 열어보니,

요 정도 느낌으로 거품이 막 뭉게뭉게 나지는 않아요. 

 

섬유유연제를 넣는 마지막 헹굼 단계에도 물이 아주 맑네요.

기존 세제를 사용하면 뭔가 거품이 더 남아 있어 한 번 더 헹굼을 하게 되는데요.

마미바티는 세탁기에서 제시하는 헹굼만 해도 잔여 거품이 안 보여 좋았어요.

자기 옷이라고 나서서 열심히 널어주네요.

좋은 세제로 빨았다고 하니 기분이 좋은가봅니다. 

냄새도 한번 맡아주구요.

사실 일반 섬유유연제를 사용하지 않은지는 좀 되었어요.

대신 식초를 넣어 마지막 헹굼을 하고 있는데 겨울철이 되니 정전기를 다 잡지 못해 애를 먹는 중이었는데요.

마미바티 섬유유연제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올 겨울 마음이 놓입니다.

 

 

다음 날은 주현이 요 커버를 세탁해보았어요.

요를 사용하고 있고 비염 증상이 있는지라 어느 정도 사용하면 아침에 재채기로 진드기의 잔여물 정도를 체크하고 주기적으로 세탁하고 있어요. 이렇게 세탁하고 나면 신기하게도 다음 날 재채기 증상이 싹 사라진답니다. 


요 커버랑 쿠션 커버 정도라 중수위로  맞추구요.

유아세제도 이에 맞춰 50ml를 넣어주었어요.

세제 입구를 통해 나오는 물에서도 거품은 요 정도 느낌이에요.

이불이라 한 번 더 헹굴 생각으로 마지막 헹굼 알림을 듣고 와서 보니 역시나 추가 헹굼은 필요없더군요.

바로 섬유유연제 넣어주었구요. 

 

섬유유연제 넣었는데도 이렇게 맑은 물 상태를 보여줍니다.

일반 섬유유연제를 넣으면 일단 뿌연 기운이 퍼지는 게 보이는데요.

마미바티는 전혀 그런 현상이 없어서 또 좋았답니다.

마지막 헹굼에 섬유유연제를 넣었어도 개운한 느낌 그대로 전해집니다.


낮동안 뽀송뽀송하게 말려주었어요.
그날 잠자리로 커버를 씌워주니 아주 좋아하네요.

냄새도 거부감이 없고 전혀 자극이 없어 또 좋아요.  


같이 빤 담요도 포근한지 덮어보네요.

이 담요는 정전기 때문에 애를 먹었던 아이인데요.

섬유유연제 덕분에 정전기 걱정없이 요즘 무릎담요로 망토로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아이 옷은 무조건 마미바티 섬유세제와 섬유유연제로 세탁 중이에요.

이어서 속옷만도 빨아보았구요.

겨울 점퍼만 모아서도 빨아서 착용 중이에요.

 

모두 만족스럽게 오염도 제거가 되었으며,

아기세제와 섬유유연제 모두 향이 남지 않아 더욱 좋아요.

워낙 코가 예민해서인지 향에도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 모녀인지라 그 점 또한 만족스럽습니다.

 

피부를 통해서 환경호르몬이 흡수되는 것은 먹는 걸로 흡수되는 것보다 배출이 어렵다고 하는데요.

<자연을 닮은 마미바티 아기세제 & 섬유유연제>로 유아부터 어린이, 어른들 니트까지도

마음 놓고 건강하게 세탁해서 입을 수 있겠습니다.  

 




마미바티 

▼▼▼▼

http://www.mamivat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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